선미, 화이트 수영복 입고…뱃살 하나 없네 ‘부럽다’ [DA★]

입력 2022-06-15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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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화이트 수영복 입고…뱃살 하나 없네 ‘부럽다’ [DA★]

가수 선미가 건강미를 발산했다.

선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눕거나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선미는 오는 6월 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1'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으로 최근 LA에서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을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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