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넘어진 엄상백 [포토]

입력 2022-06-15 20: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kt 선발 엄상백이 타구에 맞은 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