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그냥 네 공 던져’ [포토]

입력 2022-06-15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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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이영하와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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