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나도 3안타’ [포토]

입력 2022-06-15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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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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