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러, 1회부터 만루 위기 [포토]

입력 2022-06-15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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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애플러가 1회초 1사 만루 상화에서 외야를 바라보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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