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재호가 12년 만에 3루수로 출전해 수비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