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이제부터 시작이야’ [포토]

입력 2022-06-1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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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LG 채은성이 동점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류지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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