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역전 밀어내기 볼넷 허용 [포토]

입력 2022-06-19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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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키움 김태훈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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