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즈, 4실점 아쉬운 데뷔전 [포토]

입력 2022-06-21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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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라미레즈가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교체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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