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정동원, 노래로 더위 극복! ‘여름밤 버스킹’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트롯 가수 [DA:차트]

입력 2022-06-27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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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픽’ 정동원, 노래로 더위 극복! ‘여름밤 버스킹’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트롯 가수 [DA:차트]

가수 정동원의 노래면 ‘더위 사냥’도 문제 없다.

27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노래로 더위 극복! '여름밤 버스킹'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트롯 가수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정동원이 18만290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동원의 이미지가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1개월간 홍대입구 시티버스쉘터에 게재된다.

정동원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이어 4월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표했다.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며 ENA ‘구필수는 없다’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우뚝 선 정동원은 지난달부터 이어온 부산, 광주, 서울, 대구로 이어진 전국투어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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