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스피돔에서 진행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 진출 선수들의 팬 사인회.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육상 4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양예빈 선수와 경기도, 광명시 지역사회 여자육상 꿈나무 등 5명이 참여해 벨로드롬 트랙을 달리는 단거리(100m) 이벤트도 있었다. 이날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경기도 육상연맹을 통해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여자 동호인 경륜경주 이벤트도 진행됐다.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량이 우수한 동호인 7명이 출전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