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해리스, 핑크 드레스 속 탄탄한 몸매로 드러내는 건강美 [포토화보]

입력 2022-06-30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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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해리스, 핑크 드레스 속 탄탄한 몸매로 드러내는 건강美 [포토화보]

배우 나오미 해리스가 당당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Grand Prix Ball 2022’에 참석한 해리스는 어깨가 과감하게 드러난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해리스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티아 달마, ‘007’ 시리즈에서의 이브 머니페니, ‘문라이트’의 폴라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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