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8월 제주-방콕 관광목적 전세기 매일 운항

입력 2022-07-1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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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회, 제주공항서 오후 10시15분 출발
제주항공은 8월 제주-방콕 노선에서 관광목적의 전세기를 하루 1회 운항한다.

운항기간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며 제주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10시1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시40분에 방콕에 도착한다. 방콕에서는 새벽 3시10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전 10시35분에 도착한다.

6월에 이어 제주도민의 해외여행 수요와 제주 방문을 원하는 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제주항공은 6월2일과 6일에 제주-방콕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해 420여 명을 수송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제주를 찾은 태국인 여행객은 5만7300여명이다. 2017년 2만3700여명에 비해 약 2.4배 증가한 수치로 제주 방문 태국인 여행객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를 찾은 태국인 여행객은 2020년 1만1194명, 지난해 546명으로 급감했다.

정부는 6월부터 제주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방역지침 준수 등을 조건으로 무사증 입국을 허용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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