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토트넘’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