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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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7월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13일 ‘기관장이 맞이하는 출근길’ 행사를 진행했다. 마사회가 추진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의 주제인 ‘서로 웃으며 인사하기’를 기관장이 직접 실천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오전 8시30분부터 통근버스에서 내리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구매한 사과주스를 건넸다. 정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호존중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