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오늘(27일) 컴백…이루마·최백호와 역대급 협업 [DA:투데이]

입력 2022-07-27 09: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27일 오후 6시 정규 클래식 앨범 2집 ‘PANORAMA’를 발매한다.

정규 앨범 ‘PANORAMA’에는 총 16곡을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약속[約束]’, ‘주마등’을 비롯해 이탈리아 정통 성악곡,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트로트 듀엣의 라틴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총망라해 김호중만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앨범 ‘PANORAMA’는 김호중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인 “주마등처럼 스치는 사랑과 우정”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앨범 디자인은 BTS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NOMA’가 함께했고 이루마, 최백호와의 역대급 협업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김호중의 정규 클래식 앨범 2집 ‘PANORAMA’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