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알포드 아주 좋아’ [포토]

입력 2022-07-27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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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3루 KT 알포드가 좌월 2점 홈런을 친 후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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