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가 LG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한 후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SSG는 60승을 선착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