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서른 되더니 더 깊은 분위기 ‘비주얼 전성기’

입력 2022-08-11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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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서른 되더니 더 깊은 분위기 ‘비주얼 전성기’

배우 유승호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유승호의 다양한 순간이 포착됐다. 흰색 상의에 초록색 카디건을 어깨에 두른 유승호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톤 다운된 청재킷으로 댄디하고 청량한 느낌을 선보이기도 했다. 어느 각도에서든 ‘잘생김’ 가득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승호는 올해 초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마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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