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4주 누적 집계 합산 포인트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전광판 이벤트를 제공하는 '트롯픽 랭킹(TROTPICK RANKING)'을 진행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남성 및 여성가수를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 임영웅과 정동원은 각각 251만 7730포인트, 70만9390 포인트를 획득해 이벤트 주인공이 됐다.
두 가수의 홍보 영상은 오는 8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