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정동원, 명동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 (‘트롯픽’)

입력 2022-08-22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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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정동원이 '트롯픽 랭킹' 특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4주 누적 집계 합산 포인트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전광판 이벤트를 제공하는 '트롯픽 랭킹(TROTPICK RANKING)'을 진행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남성 및 여성가수를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그 결과, 임영웅과 정동원은 각각 251만 7730포인트, 70만9390 포인트를 획득해 이벤트 주인공이 됐다.

두 가수의 홍보 영상은 오는 8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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