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유기농주스 ‘사과블루베리케일’을 내놓았다.

자연 그대로의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사과에 강원도 유기농 케일을 더해 과일과 야채의 다양한 영양소를 그대로 담았다. 또 설탕 대신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넣어 과일과 야채의 맛을 보다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사과딸기케일, 사과오렌지케일과 함께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