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희-김기동 감독 ‘잘했다’ [포토]

입력 2022-08-29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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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정재희가 추가골을 성공시킨 후 김기동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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