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8월 마지막 경기 4연승 달성’ [포토]

입력 2022-08-31 22: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에 5-3으로 승리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아이린, 파격 노출 드레스 입고…아찔 옆태 ‘깜짝’ [DA★]
    1아이린, 파격 노출 드레스 입고…아찔 옆태 ‘깜짝’ [DA★]
  2. 2최지우 46세 노산 고백에 신동엽 “여자 김용건” 무례한 무리수 [종합]
  3. 3구본길, 미모의 승무원 아내 공개…성형 고백하다 현타도 (동상이몽2)
  4. 4김지호♥김호진, 20살 외동딸 공개 “대학 보낸 뒤 현타” (조선사랑꾼)
  5. 5구속 김호중, 공연 강행 팬 아닌 돈 때문? ‘선수금만 125억’ [종합]
  6. 6‘조폭 변신’ 이서진, 01년생 윤찬영과 교복 입고 투샷 (조폭고)
  7. 7‘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김 양, 범행 직후 CCTV 최초 공개 (그녀가 죽였다)
  8. 8‘핫한 뽀뽀女’ 정숙, 영호에 “인간 자체가 별로…” 폭풍 오열 (나는 솔로)
  9. 9티아라 효민, 너무 깊이 파인 가슴라인…당당 건강美 [DA★]
  10. 10안문숙 “‘세친구’로 평생 먹고살 돈 벌어”…박명수와 美친 케미(사당귀) [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법적 혼인 상태'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1'법적 혼인 상태'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2. 2'주장의 품격' 손흥민, '유로 2024 탈락' 팀 동료 위로
  3. 3‘엄마 선수’ 사격 김예지와 금지현의 각오…“아이의 기억에 남는 활약 펼치고파”
  4. 4‘정상 훈련 돌입’ 롯데 밝힌 촛불 손호영, 상승세 불붙일 핵심 퍼즐
  5. 5‘소노 원클럽맨’ 한호빈, 최악 상황 피했다…사인&트레이드로 현대모비스행
  6. 6“이게 시대의 흐름” 김형준-김기연-한준수에 강백호까지, 창날 세운 20대 포수들
  7. 7부상·부진에 발목…외국인투수 수난시대, 버텨만 줘도 고맙다?
  8. 8‘신궁’ 김수녕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심…“여유와 노력이 합쳐져야 금메달이 나온다”
  9. 9'다시 상승세' 김하성, '172km 쾅'→'2G 연속 안타'
  10. 10주장의 무게감 느끼는 구자욱 “든든한 조력자 류지혁 고맙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