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LG 오지환이 20-20 달성 기념 사탕 목걸이를 받은 후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