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사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BO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김동주가 클리닝타임 때 레전드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