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서울 삼성에 지명된 박민채가 은희석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