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8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된 안세영이 유도훈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