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새빨간 레깅스로 드러내는 완벽한 각선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굴욕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앰브로시오는 회색 후드에 강렬한 빨간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였다.

앰브로시오는 톱 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