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정제된 남성美 [화보]

입력 2022-10-26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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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로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무채색의 다양한 착장을 입고 절제된 포즈와 깊은 눈빛은 발산하는 그는 더욱 성숙하고 우아한 남성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올해 tvN 예능 ‘어쩌다 사장2’부터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외계+인’1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친 김우빈은 2023년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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