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오늘(4일) 결방 “‘마이웨이 특별판’ 편성” [공식입장]

입력 2022-11-04 13:1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여행의 맛'이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 결방된다.

TV조선은 4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오늘(4일)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여행의 맛'이 결방됐음을 알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시간에는 '마이웨이 특별판'이 방송될 예정이다.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여행 이야기 ‘여행의 맛’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