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데뷔’ 아이돌 A 씨, 필로폰 투약 혐의로 오늘 체포돼

입력 2022-11-04 17: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이돌 출신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거됐다.
조선일보는 4일 A 씨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처음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A 씨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2012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팀 해체 후 가수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