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정재원 ‘메달과 함께 입국’ [포토]

입력 2022-11-22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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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아이스 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3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여자 500m 금메달을 딴 김민선과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정재원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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