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황선우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