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진석이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극본 이천금 연출 박소연)에 출연한다.

소속사 하이콘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진석이 ‘성스러운 아이돌’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극 중 보이그룹 AX 막내 오정신 역을 맡는다. 새로운 캐릭터로 여러분을 찾아뵐 오진석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하루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를 그린 이야기다.

극 중 오진석이 연기하는 보이그룹 AX 막내 오정신은 귀엽고 예쁘장한 미소년 외모의 소유자다. AX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멤버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들기 시작하면서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인물이다.

웹드라마 연예플레이리스트 시즌4로 데뷔한 오진석은 훈훈한 외모와 비교적 안정된 연기력을 지니 신예. 현재 영화 ‘그 노래’, ‘옥수역 귀신’ 촬영을 마쳤다. 그리고 이번에 ‘성스러운 아이돌’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2월 1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