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꽉 잡아야해’ [포토]

입력 2023-01-25 2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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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 경기에서 KB스타즈 박지수와 삼성생명 이명관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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