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컨디션 난조, 요트 조종 면허 ‘초긴장’ ft.제육 (나혼자산도)

입력 2023-05-05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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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컨디션 난조, 요트 조종 면허 ‘초긴장’ ft.제육 (나혼자산도)

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요트 조종 면허 시험에 도전한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장우는 이틀간의 연수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는 요트 면허 조종 취득 수업 과정에 등록해 버킷리스트인 “요트로 세계 일주”에 한 발짝 다가선다. 실습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해 ‘요트 에이스’에 등극한다.

하지만 시험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는 이장우. 뒤척이다 새벽에나 잠이 들었다는 그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몸에 열을 내려고 제육볶음을 먹었다”며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이장우는 긴장감을 안고 요트 조종 면허 시험장으로 들어선다. 이때 그는 다시 한 번 변수를 맞는다. 4인 1조로 진행되는 요트 조종 면허 시험 순서 중 모든 걸 처음 해야 하는 그룹의 1번을 배정받은 것. 그는 “1번이 모든 걸 처음 해야 해서 부담감이 크다”라고 토로한 가운데 면허 취득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장우의 요트 조종 면허 합격 여부는 오늘(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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