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 ‘실점 괜찮아’ [포토]

입력 2023-05-25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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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최승용이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하자 정재훈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잠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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