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피파(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둔 출정식에서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이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