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수 “내 연기 통해 즐거움을 발견하길” [화보]
배우 유인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유인수는 매거진 ‘더갤러리아(THE GALLERIA)’ 화보에서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본인만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시스루 셔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농염한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핫핑크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유인수는 지난달 첫 방송된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대해 “결과물을 확인할 때마다 정말 잘 나온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도 상당히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게 만드는 동력을 묻는 질문에는 “가족과 친구들이다. 매 순간 반복된 일상에 무뎌진 듯 보일지라도, 내 연기를 통해 인생에 숨어 있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한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이 내가 연기를 계속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대답했다.
유인수의 감각적인 화보와 연기에 대한 뚜렷한 주관이 담긴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갤러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유인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유인수는 매거진 ‘더갤러리아(THE GALLERIA)’ 화보에서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본인만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시스루 셔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농염한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가감 없이 보여줬다. 핫핑크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유인수는 지난달 첫 방송된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대해 “결과물을 확인할 때마다 정말 잘 나온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도 상당히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연기를 하게 만드는 동력을 묻는 질문에는 “가족과 친구들이다. 매 순간 반복된 일상에 무뎌진 듯 보일지라도, 내 연기를 통해 인생에 숨어 있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공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한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이 내가 연기를 계속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라고 대답했다.
유인수의 감각적인 화보와 연기에 대한 뚜렷한 주관이 담긴 더 자세한 인터뷰는 ‘더갤러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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