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가득한 도심 속 숲’이라는 콘셉트로 호수와 숲 등의 공간으로 꾸몄다. 최근 서울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선보인 디지털 옥외광고 ‘토레타 스케이프’를 오프라인으로 구현했다. 9월 23일까지 토레타 빈 병을 가져온 방문객에게 하루 100개 한정으로 토레타 월드의 식물을 심을 수 있는 ‘마이 온 토레타 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토레타의 시원함과 싱그러움을 숲과 호수라는 공간을 통해 몰입감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