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 재회작이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콜’ 이후 이번에 다시 작품에서 만난다. 특히 ‘발레리나’는 공개 열애 중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열애 사실 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작품이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호흡을 맞춘 전종서와 김지훈이 이번에 작품으로 재회한다.
‘발레리나’는 10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