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에서 또 1위를 했다.

23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0월3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63만416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해성은 수퍼노바 최강자임을 입증, 10월 월간 정상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 ‘미스터트롯2’ 최종 3위인 ‘美(미)’를 차지한 진해성은 다양한 트롯 예능을 통해 팬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