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찬원→안성훈, 명동 전광판에서 보자 (‘트롯픽’)

입력 2023-10-23 10: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이 위클리 전광판 이벤트 50회를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려했다.

이벤트 대상 가수는 박지현, 이찬원, 최대성, 안성훈, 조명섭, 박성온, 박군, 오유진이다. 투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진행돼 오는 11월12일까지 할 수 있으며, 4주간 누적 포인트가 30만을 달성하면 순위에 상관없이 리워드를 제공한다.

리워드는 오는 11월20일부터 11월22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전광판에 순위 영상 게재 및 온라인 기사 출고다.

'트롯픽' 측은 "팬덤 독려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순위와 관계없이 해당 스페셜 투표 누적 30만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가수들에게 명동 전광판 서포트 3일 리워드제공 이벤트 진행 중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