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11월 5일까지 이랜드 창립 43주년 기념 감사 대축제를 연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혜택으로 돌려드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연중 최대 규모로 기획했다. 스파오와 뉴발란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는 물론, 모던하우스 키즈와 슈펜 키즈 등 영유아 인기 브랜드도 초특가로 제공한다. 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 패키지 등 여행 상품을 얼리버드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