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고영표 [포토]

입력 2023-11-07 20: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kt 선발 고영표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