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SNS 캡처

이홍렬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홍렬이 3·1절에 故전유성을 찾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홍렬은 1일 자신의 SNS에 “전유성 형님 뵈러 왔습니다. 남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故전유성이 안치된 봉안당 사진을 공개했다.

이홍렬은 “전남 언저리에 일만 있으면 형님 뵈러 와서 하루 이틀 자고 가는 게 큰 즐거움이었다”며 생전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지금 안 계신다는 게 그저 실감이 안 난다”고 적었다.

또 “친형 같은 나의 형님! 정말 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故전유성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홍렬은 차분한 표정으로 봉안당 앞에 서 있다. 3·1절에 전한 이홍렬의 추모 메시지는 온라인에서 먹먹한 반응을 얻고 있다.

故전유성은 폐기흉 증세 악화로 2025년 9월 25일 전북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많은 후배들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