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끝까지 해보자’ [포토]

입력 2023-11-16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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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우리카드 김지한이 몸을 날려 디그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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