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다이닝 연말 특집’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연말연시 홈파티 분위기와 품격 업그레이드
최대 70% 할인, 단독 특가 상품 등 합리적인 구성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내년 1월 4일까지 ‘키친·다이닝 연말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최대 70% 할인, 단독 특가 상품 등 합리적인 구성
연말연시 홈 파티가 한창인 요즘, 다양한 주방기구와 감성적인 테이블웨어로 음식의 맛은 물론 플레이팅 연출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웨지우드, 덴비, 르쿠르제, WMF, 실리트, 놋담 등 23개의 국내외 유명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할인 진행하며 일부 브랜드의 경우 단독 특가 상품으로 제안하여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