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혜정(대리수상)이 최우수상을 수상 후 정현숙 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