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니트웨어 ‘바시카’·미니멀리즘 ‘알리스’ 선보여

입력 2024-02-07 18: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세계 센텀시티 ‘바시카’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옷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바시카’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옷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서 열려
샘플 상품,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2일까지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인 BASIKA(바시카)와 미니멀리즘을 베이스로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브랜드인 ALYSS(알리스)를 함께 선보인다.

SNS의 인플루언서들이 주목하는 ‘바시카’는 BASIC(기본)이라는 단어를 의미하는 스페인의 합성어로 기본기에 집중해 니트로 풀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프로젝트 방식으로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알리스’는 프로젝트 노스탤지어 캠페인으로 론칭된 브랜드로 미니멀리즘 속에서 세련된 실루엣과 미묘하고 정제된 디테일을 알리스만의 감성으로 풀어낸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바시카&알리스’의 한정 상품인 샘플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바시카&알리스는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 그라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